우리는 매 순간 상호 소통하며 살아간다. 사회적으로도 소통은 계층과 집단 간의 갈등해소라는 중요한 기능을 수행한다. 그러나 인터넷을 통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의 기술적 진보에도 불구하고 최근 한국사회 단적으로 표현하는 말은‘단절’이다. ‘여’와‘야’,‘진보’와‘보수’는 물론, 세대, 이해 집단 사이에서 극단적인 의견대립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이에 희망제작소는 지난 6월 30일, 희망제작소 4층 희망모울에서 『단절의 시대, 더 많은 소통의 조건과 과제는』이라는 주제로 전 KBS 심야토론 진행자 정관용씨를 초청하여 강연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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